국내 최초의 카지노는 1967년 개장한 인천 올림푸스 오텔(현 파라다이스 호텔)의 카지노이다.

이후 1968년 외국인 관광객 전용 오락시설물로 워커힐 카지노가 서울에 오픈하였다.

당시에는 사행행위 규제 및 처벌특례법에 의해 사행성 산업으로 규정되었기에

내국인에게는 허가되지 않았지만, 1994년 8월 관광진흥법의 개정으로

비로소 내국인도 이용 가능한 관광산업의 하나로 인정받게 되었다.

실제로 관광진흥법 제3조 5호를 보면 카지노를 관광사업의 한 종류로써 분류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전문 영업장을 갖추고 주사위·트럼프·슬롯머신 등

특정한 기구 등을 이용하여 우연의 결과에 따라 특정인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

다른 참가자에게 손실을 주는 행위 등을 하는 업’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16개,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1개(강원랜드)로

총 17개의 카지노 업장이 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는 서울의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 세븐럭 카지노 강남점,

세븐럭 카지노 힐튼호텔점, 부산의 세븐럭 카지노 부산롯데호텔점, 파라다이스 부산 카지노,

인천의 파라다이스 인천 카지노, 강원도의 알펜시아 카지노, 대구의 호텔인터불고 대구 카지노,

제주의 더케이 카지노, 파라다이스 그랜드 카지노, 마제스타 카지노, 로얄팔레스 카지노,

파라다이스 롯데제주 카지노, 더호텔엘베가스 제주 카지노, 하얏트호텔 카지노,

골든비치 카지노 가 있으며,

내국인을 위한 카지노로는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강원랜드가 있다.

여기서 놀랄만한 수치가 있다.

외국인 전용 16개 카지노 업장의 2012년 매출액 총합은 약 1조 2천5백억원이다.

그러나 강원랜드 한 곳의 단독 연매출은 약 1조 2천9십억원으로

나머지 16개 업장의 연매출 총합에 육박한다.

이는 내국인의 카지노에 대한 수요와 탄탄한 시장규모를 보여준다. 또한 이는 2012년도의 수치이며

2015년도에는 강원랜드의 단독 연매출이 1조 5천6백억원에 이르러

나머지 16개 업장 매출의 합인 1조 4천억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출처 : 카지노사이트https://sdec.co.kr/?p=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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